토요일, 5월 05, 2007

균형 있는 Identity에 대한 생각

최근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국내외 CEO의 사임 소식을 접하면서 삶의 균형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1. 에델만의 김호님
- 인생이란 마라톤의 후반을 준비하기 위해,
2. JanRain의 Scott Kveton
- 자신의 믿고 끊임 없이 지원해준 가족들을 위해,
아버지의 역할에 좀더 충실 하기 위해.

우리의 삶에는 항상 선택의 순간이 있으며, 순간의 결정을 위해 삶의 우선순위를 생각하게 됩니다. 우선 두분 삶의 선택을 존중 합니다. 약간은 부럽습니다.^^

글을 통해 본 중요한 사실은 삶의 균형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균형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는지는 사실 자신만이 알 수 있는 것이겠죠..

좀 황당한 생각이지만, 사용자의 균형잡힌 삶의 Identity를 관리해주는 시스템은 언제쯤에나 가능할까요?.. ^^

ETRI와 MS의 제휴

한국 ETRI 와 한국 MS가 5월 4일 전자 ID지갑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ETRI 보도자료

MS는 닷넷 패스포트를 통해 사용자의 Traffic과 Transaction 획득을 시도 했으나 널리 사용되는데 실패를 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개발 기술을 널리 알리고, 보급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Open 커뮤니티 활동등 그 범위를 계속 넓혀 나가고 있다.
MS의 Kim Cameron님은 2008년이 Identity기술이 널리 보급이 되는 원년으로 예상하였다. MS의 Cardspace는 여러 가지 자료를 통해서 그 기술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

ETRI에서는 SAML 2.0기반의 ID 관리 시스템에 대한 자체 기술을 확보 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의 ID Framework보급과 기술을 선도해 가고 있다.

구글은 자사의 계정관리 솔루션인 구글 어카운트를 통해 구글 체크아웃 서비스(결제 대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규모의 경제이기 때문에 약 1억 2천만개가 넘는 사용자의 계정을 통한 Transaction서비스는 그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MS는 현재의 상황에서 Cardspace를 통해 두번째 맞은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지 2008년이 기대가 되며, ETRI에서 개발 예정인 자기통제 기능이 강화된 전자 ID지갑 시스템의 개발 범위와 그 활용 사례등이 개인적으로 몹시 기대가 된다. 또한 그 결과물이 MS의 Cardspace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및 MS 윈도우를 많이 사용하는 우리나라에서의 그 파급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의 진행 방향이 자못 기대 되는 바이다.